신창원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 한다?
1967년생 전북 김제출신 신장 174cm 그는 학교 선생님에게 한소리 들었다고 삐져서 엇나가기 시작하며 좀도둑질을 하며 살아온 신창원 14살 처음 경찰서에 잡혀가 훈방 조치 될뻔했으나 떡잎을 알아본 신창원의 아버지는 제발 소년원에 넣어달라고 경찰에게 부탁해 소년원으로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정신못차린 신창원은 더욱더 남탓과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며 더 나쁜짓을 합니다. 결정적으로 1989년 고향 선후배들과 범죄모의를해 각종 상점,금은방 등에서 강도짓을 일삼습니다. 계속해서 중범죄를 저지르다 결국 같이 강도짓을 하던 공범이 피해자를 살해하였고 '강도살인치사죄'로 무기 징역을 받습니다. 그 후 1997년 탈옥을 감행 2년 6개월에 걸쳐 '강도살인치사'의 범죄자가 자유를 만끽하며 여색을 탐하고 그와중 여자를 임..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