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 한다?

2020. 2. 13. 13:09HOT이슈

1967년생 전북 김제출신 신장 174cm

 

그는 학교 선생님에게 한소리 들었다고 삐져서

 

엇나가기 시작하며 좀도둑질을 하며 살아온 신창원 14살 처음 경찰서에 잡혀가 훈방 조치 될뻔했으나

 

떡잎을 알아본 신창원의 아버지는 제발 소년원에 넣어달라고 경찰에게 부탁해 소년원으로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정신못차린 신창원은 더욱더 남탓과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며 더 나쁜짓을 합니다.

 

결정적으로 1989년 고향 선후배들과 범죄모의를해 각종 상점,금은방 등에서 강도짓을 일삼습니다.

 

계속해서 중범죄를 저지르다 결국 같이 강도짓을 하던 공범이 피해자를 살해하였고

 

'강도살인치사죄'로 무기 징역을 받습니다. 

그 후 1997년 탈옥을 감행 2년 6개월에 걸쳐 '강도살인치사'의 범죄자가

 

자유를 만끽하며 여색을 탐하고 그와중 여자를 임신시키고 낙태까지 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신창원에게 가족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리고 하늘에 가신 피해자분은 얼마나 분통 터지셨을까요

 

신창원의 죄명은 '강도살인치사' 강도를 함께하며 공범이 살인 하는것을 지켜보고

 

자신의 아이 마저 낙태시켜버린 비정한 아버지이며 살인공범이며

 

자신이 저지른 범죄도 억울해서 2년6개월간 탈옥해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한 강도살인치사범

 

그가 이제 인권을 이야기 합니다.

 

독방 생활이 억울하며 교도소의 감시가 부당하다며 국가 인권위에 진정서를 냇고

 

그것을 인권위가 받아드리고 교도소장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신창원의 이런 조치를 재검토 하라고...

 

3줄 요약

 

강도살인치사 2년 6개월 탈옥범 내연녀 아이 낙태

신창원이 이런 처우는 억울하다며 인권위에 일름보시전

인권위는 교도소장에게 지시함 재검토 하라고